'반크 반'부터 초대형 발레까지…대구오페라하우스 상반기 기획공연 '풍성'

기사등록 2019/01/02 11:14:03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사진은 대구오페라하우스 제16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작 '돈 카를로' 공연 사진. 2018.01.02. (사진=대구오페라하우스 제공)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사진은 대구오페라하우스 제16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작 '돈 카를로' 공연 사진. 2018.01.02. (사진=대구오페라하우스 제공)[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올해 상반기에 풍성한 공연을 준비했다.

2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 따르면 오는 17일 창작 오페라 '반크 반'(Bánk bán)을 무대에 올린다.

오는 4월11일 헝가리 국립오페라 에르켈극장에서 대구오페라하우스 제작 창작 오페라 '능소화 하늘꽃'도 선보인다.

양 공연은 한국과 헝가리의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기획했다.

오는 3월에는 '제5회 대구국제영아티스트오페라축제'를 연다. 7~9일까지 '마술피리'와 29~30일까지 '사랑의 묘약' 등이 대표적이다.

젊은 성악가들의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확대한다는 게 대구오페라하우스 관계자의 설명이다.

두 작품은 세계적인 지휘자 베른하르트 앱슈타인과 조나단 브란다니가 맡는다.

헨드릭 뮐러와 이회수가 연출을 맡는다.

오는 4월26~27일에는 레온카발로 서거 100주년을 맞아 베리스모 오페라의 걸작 '팔리아치'를 연다.

이탈리아의 작곡가 레온카발로의 '팔리아치'는 테너 가수 카루소가 불러 명성을 얻었다.

카를로 골드스타인이 지휘봉을 잡고 엔리코 카스틸리오네가 연출한다.

가족의 달 5월에도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했다. 오는 5월24~25일에는 가족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헨젤과 그레텔'에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공연에 등장해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는 6월에는 초대형 발레공연도 선보인다. 모나코 몬테카를로 왕립발레단이 8~9일 대구를 찾는다.

세계 최고의 안무가인 장 크리스토프 마이오가 화려하고 역동적인 모던발레를 선보인다.

대구오페라하우스 관계자는 "올해도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기획해 선보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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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 반'부터 초대형 발레까지…대구오페라하우스 상반기 기획공연 '풍성'

기사등록 2019/01/02 11:14: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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