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행정수도 정착위해 개헌통한 헌법명문화 필요
세종시 선거구 분구는 반드시 필요하다

【세종=뉴시스】노왕섭 기자 =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은 28일 시장 집무실에서 신년 인터뷰를 통해 "새해엔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실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있다. 2018.12.28. (사진=세종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노왕섭 기자 =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은 28일 신년 인터뷰를 통해 "새해엔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실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세종시는 기해년을 맞아 시정3기 핵심과제와 각종 지역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2019년 새해는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와 행정안전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전이 이뤄지는 등 행정수도 완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강조했다.
세종시는 시민주권특별자치시를 본격 추진하고 자치경찰제가 도입되는 등 시민이 주인 되는 시민 자치권을 확대할 방침을 밝혔다. 이 시장이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발전하고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시정을 신년 인터뷰를 통해 들어 보았다.
다음은 이춘희 시장과 일문일답.
- 무술년 올 한 해를 보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간략히 설명해 달라.
"작년은 무엇보다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기 위해 단단한 토대를 마련한 역사적이고 의미 있는 한해로, 대통령 발의 헌법개정안에 수도 규정이 반영(3월)되었을 뿐 아니라 정부예산에 국회세종의사당 설계비가 편성되는 성과가 있었다. 세종형 자치분권 모델인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세종'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였다. 또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자율주행 및 스마트시티 특화도시 조성 여건으로 세종시의 자족기능 강화 및 균형발전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또한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 미세먼지 대책위원회 운영, 친환경자동차 보급, 전국에서 처음으로 사물인터넷 공영자전거 뉴어울링 도입, 아트센터 조성 본격화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였다. 그리고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추진, 로컬푸드 직매장 누적매출액 500억원 달성, 충청권행정협의회 개최, 공주시와 상생협력 MOU 체결, 1+10 혁신도시 지방정부 연대회의 등을 추진하였다."
- 2019년 기해년(己亥年) 신년사를 통해 강조하거나 중점 추진하려는 시정 및 시책은 무엇인가.
"올해는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와 행정안전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전이 이뤄지는 등 행정수도 완성이 가시화되고, 시민주권특별자치시를 본격 추진하고, 자치경찰제 도입 등 명실상부한 자치와 분권의 시대가 열릴 것이다. 먼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수도권에 남아있는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위해 노력하겠다. 둘째, 시민이 주인 되는 자치분권을 구현을 위해 주민자치회 설치, 마을경제 조직 육성, 시민주권회의 운영을 적극 추진하는 등 시민 자치권을 확대해 나가겠다. 셋째, 모두가 행복한 사회책임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고,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를 설립하는 등 모든 시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 넷째, 지속가능한 스마트 경제 기반 구축을 위해 테크노파크와 미래차연구센터 설립 등 스마트시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으며, 또한 세종창업키움센터 운영 등을 통해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 다섯째, 대중교통 중심도시 건설을 가속화를 위해 대량수송이 가능한 신교통수단을 도입하는 한편, 뉴어울링을 확충하는 등 자전거 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 여섯째, 안전하고 풍요로운 도시환경을 조성을 위해 시민안심보험 도입 등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고, 시청자미디어센터를 구축하는 등 문화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 마지막으로, 균형발전을 위해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로컬푸드 운동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1+10 혁신도시 2차 연대회의를 개최하는 등 균형·상생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
-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정부부처의 추가 세종시로의 이전은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가.
이 시장은 "세종시는 기해년을 맞아 시정3기 핵심과제와 각종 지역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2019년 새해는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와 행정안전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전이 이뤄지는 등 행정수도 완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강조했다.
세종시는 시민주권특별자치시를 본격 추진하고 자치경찰제가 도입되는 등 시민이 주인 되는 시민 자치권을 확대할 방침을 밝혔다. 이 시장이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발전하고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시정을 신년 인터뷰를 통해 들어 보았다.
다음은 이춘희 시장과 일문일답.
- 무술년 올 한 해를 보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간략히 설명해 달라.
"작년은 무엇보다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기 위해 단단한 토대를 마련한 역사적이고 의미 있는 한해로, 대통령 발의 헌법개정안에 수도 규정이 반영(3월)되었을 뿐 아니라 정부예산에 국회세종의사당 설계비가 편성되는 성과가 있었다. 세종형 자치분권 모델인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세종'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였다. 또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자율주행 및 스마트시티 특화도시 조성 여건으로 세종시의 자족기능 강화 및 균형발전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또한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 미세먼지 대책위원회 운영, 친환경자동차 보급, 전국에서 처음으로 사물인터넷 공영자전거 뉴어울링 도입, 아트센터 조성 본격화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였다. 그리고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추진, 로컬푸드 직매장 누적매출액 500억원 달성, 충청권행정협의회 개최, 공주시와 상생협력 MOU 체결, 1+10 혁신도시 지방정부 연대회의 등을 추진하였다."
- 2019년 기해년(己亥年) 신년사를 통해 강조하거나 중점 추진하려는 시정 및 시책은 무엇인가.
"올해는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와 행정안전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전이 이뤄지는 등 행정수도 완성이 가시화되고, 시민주권특별자치시를 본격 추진하고, 자치경찰제 도입 등 명실상부한 자치와 분권의 시대가 열릴 것이다. 먼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수도권에 남아있는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위해 노력하겠다. 둘째, 시민이 주인 되는 자치분권을 구현을 위해 주민자치회 설치, 마을경제 조직 육성, 시민주권회의 운영을 적극 추진하는 등 시민 자치권을 확대해 나가겠다. 셋째, 모두가 행복한 사회책임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고,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를 설립하는 등 모든 시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 넷째, 지속가능한 스마트 경제 기반 구축을 위해 테크노파크와 미래차연구센터 설립 등 스마트시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으며, 또한 세종창업키움센터 운영 등을 통해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 다섯째, 대중교통 중심도시 건설을 가속화를 위해 대량수송이 가능한 신교통수단을 도입하는 한편, 뉴어울링을 확충하는 등 자전거 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 여섯째, 안전하고 풍요로운 도시환경을 조성을 위해 시민안심보험 도입 등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고, 시청자미디어센터를 구축하는 등 문화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 마지막으로, 균형발전을 위해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로컬푸드 운동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1+10 혁신도시 2차 연대회의를 개최하는 등 균형·상생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
-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정부부처의 추가 세종시로의 이전은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가.

【세종=뉴시스】노왕섭 기자 =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은 28일 시장 집무실에서 신년 인터뷰를 통해 "새해엔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실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2019년 새해는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와 행정안전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전이 이뤄지는 등 행정수도 완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강조하고 있다. 2018.12.30. (사진=세종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2012년도 이후 22개 중앙행정기관이 세종시로 이전 완료하였고, 2019년 2월 행정안전부, 8월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가로 이전할 예정이다. 중앙부처 추가 이전에 따라 기존 정부세종청사 인근 부지에 2021년까지 신청사를 건립할 예정으로 현재 행안부에서 설계를 진행 중이다. 행안부와 과기정통부는 신청사 완공 시까지 청사 인근 민간건물을 임차하여 사용할 예정이다. 국정운영의 효율성 제고와 실질적인 행정수도의 완성을 위하여 외교, 통일, 안보 관련 기관을 제외한 정부기관은 원칙적으로 세종시에 이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 올해 정부예산 중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10억 원이 확정됐다. 국회 세종의사당과 청와대 집무실은 어떻게 추진되며, 국회 분원의 세종시 설치는 올해 가능하다고 보는가.
"먼저,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의 정부예산 편성으로 국회 세종의사당은 행정수도로 발전할 수 있는 중대한 전환점이자 초석이 마련되었다고 생각한다. 올해는 건립 입지, 규모, 운영방안 등 세종시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사무처와 상시 협의해 나가겠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는 행정수도의 지위 및 국정운영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관련 설치 필요성 홍보 등을 통해 국민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 또한, 정부세종 제3청사 신축과 연계하여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설치하도록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
- 행정수도 세종은 세종시민의 숙원이다. 2019년에는 개헌을 통한 ‘행정수도=세종시’가 완성된다고 보는가.
"시대적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현재에도 40개 중앙 행정기관과 19개 공공기관이 이전하여 실질적인 행정수도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개헌을 통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헌법 개정이라는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정치권의 논의가 있어야 한다. 시민, 시의회, 집행부가 협력하여 국회토론회 등을 개최하여 헌법 개정 논의시 행정수도 규정이 반영되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 또한, 행정수도 대국민 인식조사 실시로 여론 동향을 파악하여 세종시 대응전략 및 정치권 설득자료로 활용하겠다."
- 새해 세종시 인구가 35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세종시 선거구 분구 획정이 가능할까요.
"세종시는 교통, 생활인프라 확충 등 정주여건이 개선되면서 2018년 12월 기준 인구수가 31만8000여명으로 하루평균 100여명이 증가하는 도시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은 2019년 1월 31일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인구, 행정구역, 지리적 여건 등을 고려하여 선거구획정위원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가 논의하여 결정한다. 정치적으로 인구 30만 명이 넘을 경우 다음 총선 때 국회의원 2명을 선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세종시가 행정수도로서 기능과 국가 균형발전의 역할을 다하고 자족성 확보를 위한 각종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기 위하여 선거구 분구는 반드시 필요하다. 현 지역구 의원님과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소속 충청권 의원님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선거구가 분구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
- 올해 정부예산 중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10억 원이 확정됐다. 국회 세종의사당과 청와대 집무실은 어떻게 추진되며, 국회 분원의 세종시 설치는 올해 가능하다고 보는가.
"먼저,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의 정부예산 편성으로 국회 세종의사당은 행정수도로 발전할 수 있는 중대한 전환점이자 초석이 마련되었다고 생각한다. 올해는 건립 입지, 규모, 운영방안 등 세종시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사무처와 상시 협의해 나가겠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는 행정수도의 지위 및 국정운영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관련 설치 필요성 홍보 등을 통해 국민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 또한, 정부세종 제3청사 신축과 연계하여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설치하도록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
- 행정수도 세종은 세종시민의 숙원이다. 2019년에는 개헌을 통한 ‘행정수도=세종시’가 완성된다고 보는가.
"시대적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현재에도 40개 중앙 행정기관과 19개 공공기관이 이전하여 실질적인 행정수도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개헌을 통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헌법 개정이라는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정치권의 논의가 있어야 한다. 시민, 시의회, 집행부가 협력하여 국회토론회 등을 개최하여 헌법 개정 논의시 행정수도 규정이 반영되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 또한, 행정수도 대국민 인식조사 실시로 여론 동향을 파악하여 세종시 대응전략 및 정치권 설득자료로 활용하겠다."
- 새해 세종시 인구가 35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세종시 선거구 분구 획정이 가능할까요.
"세종시는 교통, 생활인프라 확충 등 정주여건이 개선되면서 2018년 12월 기준 인구수가 31만8000여명으로 하루평균 100여명이 증가하는 도시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은 2019년 1월 31일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인구, 행정구역, 지리적 여건 등을 고려하여 선거구획정위원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가 논의하여 결정한다. 정치적으로 인구 30만 명이 넘을 경우 다음 총선 때 국회의원 2명을 선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세종시가 행정수도로서 기능과 국가 균형발전의 역할을 다하고 자족성 확보를 위한 각종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기 위하여 선거구 분구는 반드시 필요하다. 현 지역구 의원님과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소속 충청권 의원님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선거구가 분구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

【세종=뉴시스】노왕섭 기자 =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은 28일 시장 집무실에서 신년 인터뷰를 통해 "새해엔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실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자치경찰제가 도입되는 등 시민이 주인 되는 시민 자치권을 확대할 방침을 밝히고 있다. 2018.12.30. (사진=세종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 ‘KTX 세종역’ 신설 추진에 대한 충북도민들의 반발이 심한데, 대응 방안은.
“세종시는 42개 중앙행정기관과 19개 국책연구기관 등이 위치한 지역으로 실질적인 행정수도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전국 17개 광역 지자체 중 유일하게 KTX역이 없다. 지역 간 광역 교통네트워크가 현저히 부족한 실정으로 국가 재난, 국회 대응 등의 시급을 요하는 업무를 처리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특히 KTX세종역이 신설될 경우 행정수도 기능수행과 공공행정업무의 효율화 및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앞당길 수 있으며 사회·경제적 비용 최소화가 가능하다. 다만, ‘KTX 세종역’ 신설 추진에 대해 충북도에서 반대 의견이 있다. 충청권 4개 광역시·도의 상생발전 및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국민 모두가 편리하게 KTX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적으로 이해 설득을 추진할 계획이다."
- 새해 세종시 기업유치 전략에 대해 설명해 달라.
“세종시는 2030년까지 건설이 진행 중인 계획도시로서 그동안 자족기능 확충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수도권 기업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투자유치 시책을 펼쳐왔다. 인구 31만명을 넘어선 금년부터는 시정3기 공약과제와 연계하여 유치대상을 ‘4차 산업 및 첨단산업 관련기업’으로 집중하여 투자유치하고 신 성장 기반 마련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한다. 도시특성을 반영한 세종시 3대 성장산업(▲공공행정 연관산업 ▲문화·예술·지식·정보 산업 ▲스마트시티 산업)을 중점 육성하기 위해 조례제정 등 관련기업 유치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안정적 용지공급을 위해 스마트시티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신규 산업단지 조성을 조속히 완료하고 타 지자체에 비해 우대조건인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제도를 적극 홍보하는 등 활용할 방침이다. 실질적 행정수도인 세종시의 투자매력과 경쟁력을 적극 활용하고 투자여건을 개선하는 등 적극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통해 2030년 인구 80만 명의 명품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새해를 맞아 세종시민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기해년 새해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실현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세종시와 인접한 대전 충남 충북과 긴밀하게 협조하며 충청권 전체의 상생발전을 위해서도 더욱 노력하겠다. 새해 시민 여러분의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email protected]
“세종시는 42개 중앙행정기관과 19개 국책연구기관 등이 위치한 지역으로 실질적인 행정수도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전국 17개 광역 지자체 중 유일하게 KTX역이 없다. 지역 간 광역 교통네트워크가 현저히 부족한 실정으로 국가 재난, 국회 대응 등의 시급을 요하는 업무를 처리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특히 KTX세종역이 신설될 경우 행정수도 기능수행과 공공행정업무의 효율화 및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앞당길 수 있으며 사회·경제적 비용 최소화가 가능하다. 다만, ‘KTX 세종역’ 신설 추진에 대해 충북도에서 반대 의견이 있다. 충청권 4개 광역시·도의 상생발전 및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국민 모두가 편리하게 KTX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적으로 이해 설득을 추진할 계획이다."
- 새해 세종시 기업유치 전략에 대해 설명해 달라.
“세종시는 2030년까지 건설이 진행 중인 계획도시로서 그동안 자족기능 확충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수도권 기업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투자유치 시책을 펼쳐왔다. 인구 31만명을 넘어선 금년부터는 시정3기 공약과제와 연계하여 유치대상을 ‘4차 산업 및 첨단산업 관련기업’으로 집중하여 투자유치하고 신 성장 기반 마련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한다. 도시특성을 반영한 세종시 3대 성장산업(▲공공행정 연관산업 ▲문화·예술·지식·정보 산업 ▲스마트시티 산업)을 중점 육성하기 위해 조례제정 등 관련기업 유치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안정적 용지공급을 위해 스마트시티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신규 산업단지 조성을 조속히 완료하고 타 지자체에 비해 우대조건인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제도를 적극 홍보하는 등 활용할 방침이다. 실질적 행정수도인 세종시의 투자매력과 경쟁력을 적극 활용하고 투자여건을 개선하는 등 적극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통해 2030년 인구 80만 명의 명품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새해를 맞아 세종시민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기해년 새해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실현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세종시와 인접한 대전 충남 충북과 긴밀하게 협조하며 충청권 전체의 상생발전을 위해서도 더욱 노력하겠다. 새해 시민 여러분의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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