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도서관 상호대차 가능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신대방삼거리역에 '스마트 도서관'을 이달 중 설치하고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 도서관은 도서 대출·반납이 가능한 무인자동화 기기다. 신대방삼거리역 지하 1층에 설치된다. 내년 1월 중 정식 운영된다.
신간 위주 도서 400여권이 비치된다. 동작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도서 검색이 가능하다. 스마트도서관에서 보관중인 도서는 해당 기기에서만 직접 대출·반납이 가능하다.
동작구통합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1번에 2권씩 14일간 책을 빌려볼 수 있다. 또 관내 구립도서관 9개소 도서를 스마트도서관을 통해 예약대출·반납이 가능하도록 상호대차가 실시된다.
회원증 발급을 원하는 구민은 동작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관내 구립도서관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당솔밭도서관으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email protected]
스마트 도서관은 도서 대출·반납이 가능한 무인자동화 기기다. 신대방삼거리역 지하 1층에 설치된다. 내년 1월 중 정식 운영된다.
신간 위주 도서 400여권이 비치된다. 동작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도서 검색이 가능하다. 스마트도서관에서 보관중인 도서는 해당 기기에서만 직접 대출·반납이 가능하다.
동작구통합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1번에 2권씩 14일간 책을 빌려볼 수 있다. 또 관내 구립도서관 9개소 도서를 스마트도서관을 통해 예약대출·반납이 가능하도록 상호대차가 실시된다.
회원증 발급을 원하는 구민은 동작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관내 구립도서관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당솔밭도서관으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