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튜빙 눈썰매장' 오는 22일 개장

기사등록 2018/12/14 14:40:07

내년 2월17일까지 58일간 도봉동 성균관대 축구장에 마련

【서울=뉴시스】2017년 도봉구 튜빙 눈썰매장 모습. 2018.12.14. (사진=도봉구청 제공)
【서울=뉴시스】2017년 도봉구 튜빙 눈썰매장 모습. 2018.12.14. (사진=도봉구청 제공)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오는 22일 겨울철 주민들의 야외놀이를 위해 '도봉 튜빙 눈썰매장'을 개장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봉동 성균관대 야구장(도봉로168길 30)에 조성되는 '도봉 튜빙 눈썰매장'에는 가족용 슬로프와 유아용 슬로프 2개 코스를 각각 조성했다. 빙어잡이 체험, 겨울 전통놀이 체험, 스농 마운틴, 눈조각 체험 등 겨울철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실내 체육관 공간에는 미니바이킹, 우주선기차, 튜빙범퍼카, 에어바운스 등을 마련해두고 추위를 피해 실내에서 뛰어놀 수 있도록 별도 공간을 만들었다.

구는 아이들 활동이 많은 장소인 만큼 각 시설별로 안전요원과 안내요원을 배치해 안전에 각별히 신경쓴다는 계획이다.

'도봉 튜빙 눈썰매장'은 내년 2월17일까지 58일간 운영된다. 기간 중에는 주중·주말 상관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만 3세 이상 일반 주민은 9000원이며, 도봉구민은 도봉구 거주 증명서를 제시할 경우 6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심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철 야외 놀이공간 '도봉 튜빙 눈썰매장'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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