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 추진

기사등록 2018/12/10 13:46:32

【서울=뉴시스】서울 도봉구는 내년 2월부터 시행되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앞두고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시행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2018.12.10. (사진=도봉구 제공)
【서울=뉴시스】서울 도봉구는 내년 2월부터 시행되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앞두고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시행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2018.12.10. (사진=도봉구 제공)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내년 2월부터 시행되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앞두고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시행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은 ▲생활주변·교통분야 미세먼지 저감 추진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관리 강화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체계 구축 ▲생활 속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운동 등이다.

구는 도로 분진흡입청소를 실시하고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시 가용차량을 총 동원해 물청소를 확대한다.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나대지 도시농업 및 녹지공간 조성 등의 사업도 확대한다.

또 자동차배출가스 비디오 단속, 자동차 공회전 중점 단속, 매연 과다발생 차량 신고센터 등을 운영해 미세먼지 발생을 저감할 수 있도록 한다. 승용차 마일리지, 친환경 등급제 등에 대한 주민 참여 역시 확대할 예정이다.

구는 대형공사장 비산먼지 관리를 위해 공사규모별 지도·점검과 봄철 특별 합동단속을 벌인다. 도장시설 23개소·보일러 13개소에 대한 대기배출시설 관리도 점검한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도봉구,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 추진

기사등록 2018/12/10 13:46:3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