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드루킹 김모씨가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댓글공작 혐의' 5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