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어르신사랑방 노래자랑' 대회 첫 개최

기사등록 2018/12/06 12:13:51

최종수정 2018/12/06 14:53:35

【서울=뉴시스】서울 강서구 어르신 사랑방 노래자랑 예선 모습. 2018.12.06. (사진=강서구청 제공)
【서울=뉴시스】서울 강서구 어르신 사랑방 노래자랑 예선 모습. 2018.12.06. (사진=강서구청 제공)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12일 오후 2시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어르신사랑방 노래자랑 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어르신들이 노래에 대한 열정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여가복지시설 246개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30일에는 지역 내 어르신사랑방, 노인종합복지관 및 노인교실 등 어르신 여가복지시설에서 총 70팀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날 열리는 본선에는 치열하게 예선을 통과한 개인 10팀, 단체 2팀 등 총 12개 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본선 경연 개최는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진행되며, 본선에 오른 모든 팀에는 최우수, 우수, 장려, 열정 등으로 나눠 구청장상을 받는다.

이날 경연에는 가수 혜은이와 유현상 등 인기가수 5팀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껏 높일 예정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예선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래 실력과 열정에 정말 놀랐다"며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전하고 활기찬 여가문화를 만드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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