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서울 양천구는 지난달 29일 구청 4층 공감기획실에서 양천구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및 조성모니터단 위촉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2018.12.05. (사진=양천구 제공)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지난달 29일 구청 4층 공감기획실에서 양천구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및 조성모니터단 위촉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조성위원회는 양천구 고령친화도시 조성 계획수립과 인프라구축을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조성모니터단은 다양한 연령층의 관내 주민들로 구성, 일상생활 속에서 어르신들 불편사항과 개선사항 등을 발굴한다.
구는 11일 구청 3층 양천홀에서 고령친화정책토론회를 열고 관내 주민들뿐만 아니라 조성위원회와 조성모니터단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조성위원회는 양천구 고령친화도시 조성 계획수립과 인프라구축을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조성모니터단은 다양한 연령층의 관내 주민들로 구성, 일상생활 속에서 어르신들 불편사항과 개선사항 등을 발굴한다.
구는 11일 구청 3층 양천홀에서 고령친화정책토론회를 열고 관내 주민들뿐만 아니라 조성위원회와 조성모니터단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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