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 고추 주산지 단체장들, 봉화서 고추산업 발전 논의

기사등록 2018/12/04 14:12:27

【봉화=뉴시스】김진호 기자 = 경북 봉화군청에서 열린 '전국고추주산단지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 2018.12.04 (사진=봉화군 제공) photo@newsis.com
【봉화=뉴시스】김진호 기자 = 경북 봉화군청에서 열린 '전국고추주산단지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 2018.12.04 (사진=봉화군 제공) [email protected]
【봉화=뉴시스】김진호 기자 = 전국 14개 고추 주산지 단체장들은 4일 경북 봉화군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고추산업 발전 방향 등을 모색했다.

군에 따르면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2019년도에 시행예정인 PLS(농약허용목록관리제도)의 계도기간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 고추 비가림재배시설 지원사업의 기금 부담률 증대 방안을 비롯해 기후변화에 대비한 다양한 고추 재배시설개발, 정부차원의 고추 탄저병에 강한 품종개발 및 보급, 고추산업 육성을 위한 노동력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엄태항 봉화군수(전국고추주산단지 시장군수협의회장)은 "현재 우리 농업 및 농촌은 시장개방 확대, 농촌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가뭄·폭염·태풍 등의 이상기후 현상으로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모아 대정부 건의 등 위기의 고추산업을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의 주요 고추주산단지 14개 시·군이 회원인 전국고추주산단지 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2004년 출범했다.

고추산업 공동발전 방안과 주요시책 추진에 따른 관계기관 건의, 국산고추 애용을 위한 대책 마련, 고추산업 육성을 위한 지자체간 정보공유와 시책홍보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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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고추 주산지 단체장들, 봉화서 고추산업 발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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