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뉴시스】최선윤 기자 =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의 75톤급 액체엔진 1기로 구성된 시험발사체가 28일 모든 준비를 마치고 오후 4시 발사됐다. 시험발사체는 오후 4시3분께 고도 150㎞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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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11/28 16:04:51
최종수정 2018/11/28 16:40:00
기사등록 2018/11/28 16:04:51 최초수정 2018/11/28 16: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