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방사청 국장급 인사교류…"협력·공조 강화"

기사등록 2018/11/28 14:48:41

【서울=뉴시스】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사진=뉴시스DB)
【서울=뉴시스】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사진=뉴시스DB)
【서울=뉴시스】김성진 기자 = 국방부와 방위사업청 간의 국장급 인사교류가 이뤄진다.

국방부는 28일 "국방부와 방사청은 29일부로 국장급 인사교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교류에 따라 국방부 전력정책관에 김일동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이,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에 박승흥 국방부 군사시설기획관이 임명된다.

김일동 국장은 5급 공채(행시 37회)로 임용 후 국방부 전력계획관실·방위사업청 획득정책과장·공직감사담당관·획득기획국장·방위산업진흥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전력분야 전문가다.김 국장은 그동안 장성급 장교가 보직됐다가 문민화된 전력정책관 직위에 앉게 된다.

박승흥 국장은 5급공채(행시 40회) 임용 후 국방부 재정계획담당관·국제군수협력과장·물자관리과장·전력정책과장·군사시설기획관 등 국방부 내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국방획득과 전력자원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국장급 인사교류는 정부 인력의 균형 있는 배치 및 효율적 활용, 부처 간 소통·협업 촉진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전략적 인사교류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양 기관간 협력과 공조를 보다 강화해 방위사업의 투명성 및 국방획득체계의 효율성 제고, 방위산업의 경쟁력 확보 등 국정현안의 성공적 추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방부는 29일부로 국방부 군사시설기획관에 윤현주 정책기획관을 임명한다.

윤현주 국장은 5급공채(행시 42회)로 임용 후 기획총괄혁신담당관·군수기획과장·정책기획관 등 국방부 내 주요 보직을 역임하면서 국방정책과 기획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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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방사청 국장급 인사교류…"협력·공조 강화"

기사등록 2018/11/28 14:48: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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