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뉴시스】최선윤 기자 =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의 75톤급 액체엔진 1기로 구성된 시험발사체가 28일 오후 4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이날 시험발사체는 151초 간 연소돼 목표 연소 시간인 140초를 안정적으로 넘겼다. 최대 고도 209㎞까지도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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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11/28 16:32:46
최종수정 2018/11/28 16:40:43
기사등록 2018/11/28 16:32:46 최초수정 2018/11/28 16:4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