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이재오 자유한국당 상임고문. 2018.07.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유자비 기자 = 이재오 자유한국당 상임고문은 26일 "정권이 탄핵받아 무너졌는데도 반성 한번 없는 사람들에게 정의란 찾아볼 수 없다"며 "당 개혁과 통합의 출발점은 정의를 바로 세우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한국당 비대위의 인적쇄신 작업을 비판해온 일부 친박계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친이계 좌장인 이 상임고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자유한국당은 어디로 가는가. 한국당에 넘쳐나는 것은 자유고 없는 것은 정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멋대로 말하고 멋대로 행동하고 남 헐뜯고 남 욕하고 등 뒤에 대고 온갖 험담하고 남 칭찬하는 것은 평생 한 번도 안 해본 사람들만 모인 것 같다"며 "정의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고 비난했다.
이 상임고문은 이어 "이제 정리할 때가 됐다"며 "정의에 반하고 자기 정치에 매몰돼서 이리 갔다 저리 갔다 멋대로 놀아난 자들과 정권이 탄핵을 받아 무너졌는데도 뭐가 잘못됐는지도 자기 언행이 어떻게 탄핵에 기여했는지도 반성 한번 없는 사람들에게 정의란 찾아볼 수가 없다"며 "지금 당이 시급히 해야 할 일은 정의를 바로 세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사회정의에 반하는 일체의 행위들을 정리하는 것이 당을 개혁하고 당을 살리는 것"이라며 "당과 당인들에게 독버섯처럼 번지는 자유는 이제 걷어들어야 한다. 자유는 자유를 쓸 줄 아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지 남과 당을 해치는데 자유를 사용하는 것은 그들이 입만 열면 외치는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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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이계 좌장인 이 상임고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자유한국당은 어디로 가는가. 한국당에 넘쳐나는 것은 자유고 없는 것은 정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멋대로 말하고 멋대로 행동하고 남 헐뜯고 남 욕하고 등 뒤에 대고 온갖 험담하고 남 칭찬하는 것은 평생 한 번도 안 해본 사람들만 모인 것 같다"며 "정의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고 비난했다.
이 상임고문은 이어 "이제 정리할 때가 됐다"며 "정의에 반하고 자기 정치에 매몰돼서 이리 갔다 저리 갔다 멋대로 놀아난 자들과 정권이 탄핵을 받아 무너졌는데도 뭐가 잘못됐는지도 자기 언행이 어떻게 탄핵에 기여했는지도 반성 한번 없는 사람들에게 정의란 찾아볼 수가 없다"며 "지금 당이 시급히 해야 할 일은 정의를 바로 세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사회정의에 반하는 일체의 행위들을 정리하는 것이 당을 개혁하고 당을 살리는 것"이라며 "당과 당인들에게 독버섯처럼 번지는 자유는 이제 걷어들어야 한다. 자유는 자유를 쓸 줄 아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지 남과 당을 해치는데 자유를 사용하는 것은 그들이 입만 열면 외치는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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