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뉴시스】강명수 기자 =정헌율(중앙) 전북 익산시장이 20일 국회에서 바른미래당 정운천(전주을) 의원을 만나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 협조를 구하고 있다. 2018.11.20. (사진 = 익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익산=뉴시스】강명수 기자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이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광폭행보에 나서고 있다.
정헌율 시장은 20일 국회 예결위원회 예산소위 소속 위원을 차례로 만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예산의 원활한 확보를 요청했다.
정 시장은 이날 바른미래당 이혜훈(서울 서초갑)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조승래(대전 유성갑) 의원 등 예결위원들과의 면담에 나섰다.
또 더불어민주당 이춘석(익산갑) 의원, 민주평화당 조배숙(익산을) 의원, 바른미래당 정운천(전주을)을 차례로 만나 2019년도 정부예산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특히 익산 고도보존 육성사업과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사업, 하수찌꺼기 감량화 사업 등이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했다.
또 익산시와 전북도가 국책사업으로 준비해온 300억원 규모의 제3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건립사업의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비 15억원 등의 신규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정 시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국가예산이 예결위 심의에서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정치권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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