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니스' 앰버 허드(32)가 18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영화 '아쿠아맨'(감독 제임스 완) 세계시사회에서 레드카펫을 밟았다. '잭 스패로 선장' 조니 뎁(55)의 세번째 부인인 앰버는 무신론자 겸 양성애자다.
'다크니스' 앰버 허드(32)가 18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영화 '아쿠아맨'(감독 제임스 완) 세계시사회에서 레드카펫을 밟았다. '잭 스패로 선장' 조니 뎁(55)의 세번째 부인인 앰버는 무신론자 겸 양성애자다.
기사등록 2018/11/19 11:17: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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