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경찰은 교통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자치경찰과 파견 국가경찰 등 64명을 시험장 입구와 인접 교차로 등에 배치해 신속하게 현장에 대응하고 교통혼잡을 방지하면서 수험생의 교통과 수송 지원에 나선다.
수험생 긴급수송과 편의제공을 위해 시내권 주요 교차로 등에 싸이카와 순찰차를 배치할 계획이다. 이 특별교통관리에는 모범운전자회와 자치경찰주민봉사대 등 450여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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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11/12 10:55: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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