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래퍼 도끼(28)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도난 사고를 당했다.
도끼는 6일 SNS에 "어제 저녁 7시에서 7시30분 사이 LA 한인타운 음식점 주차장에서 차량 털이범들이 차 유리를 깨고 제 백팩이랑 제 매니저 백팩을 훔쳐갔습니다"고 썼다.
"도난당한 백팩에는 목걸이, 시계, 카메라, 한국 휴대전화 두 개, 제 여권이 들어있었습니다"면서 "모두 다 도난 당했습니다. 지인 분들과 당분간 연락이 안 될 수 있습니다"고 덧붙였다.
경찰에 신고했으나 LA에서는 자주 일어나는 일이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했다. "경찰들도 시큐리티들도 가방을 차에 놔둔 저희 잘못이라고 합니다"면서 "거의 잡을 가능성도 없다고 합니다"고 답답해했다.
도끼는 차량이 파손된 흔적을 담은 영상도 올렸다. 영상 속에서 차의 왼쪽 두 유리창은 모두 깨졌다. 좌석들도 엉망이 됐다. 도끼는 9월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이사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미국에서 사는 것이 꿈이었다고 했다.
[email protected]
도끼는 6일 SNS에 "어제 저녁 7시에서 7시30분 사이 LA 한인타운 음식점 주차장에서 차량 털이범들이 차 유리를 깨고 제 백팩이랑 제 매니저 백팩을 훔쳐갔습니다"고 썼다.
"도난당한 백팩에는 목걸이, 시계, 카메라, 한국 휴대전화 두 개, 제 여권이 들어있었습니다"면서 "모두 다 도난 당했습니다. 지인 분들과 당분간 연락이 안 될 수 있습니다"고 덧붙였다.
경찰에 신고했으나 LA에서는 자주 일어나는 일이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했다. "경찰들도 시큐리티들도 가방을 차에 놔둔 저희 잘못이라고 합니다"면서 "거의 잡을 가능성도 없다고 합니다"고 답답해했다.
도끼는 차량이 파손된 흔적을 담은 영상도 올렸다. 영상 속에서 차의 왼쪽 두 유리창은 모두 깨졌다. 좌석들도 엉망이 됐다. 도끼는 9월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이사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미국에서 사는 것이 꿈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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