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뉴시스】김기진 기자 = 경남 마산동부경찰서
【창원=뉴시스】김기진 기자 = 5일 오후 3시 30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소재한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일용직 노동자 A(58)씨가 10m 높이에서 추락해 숨졌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지만 오후 4시 25분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사고 당시 안전모를 착용한 상태였고 2인 1조로 H빔을 조립하다가 실족사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공사업체 관계자를 불러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지만 오후 4시 25분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사고 당시 안전모를 착용한 상태였고 2인 1조로 H빔을 조립하다가 실족사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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