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마크.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 하반기 우수관광사업체를 공모를 통해 지정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이에 따라 제주도에 본점을 두고 있고 영업신고(리모델링) 후 1년 이상 경과한 관광지, 교통, 숙박업, 여행업, 음식업 5개 분야 사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12일까지 공모한다.
도는 공모접수 후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의 현장평가와 우수관광사업체 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할 방침이다. 지정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2020년 12월31일까지 2년간이다.
우수관광업체로 지정되면 우수관광사업체 지정서와 인증패가 주어지고, 홍보지원금 70만원이 지급된다. 도 관광정보시스템과 유관기관 홈페이지 등 SNS, 리플릿, 지도 등 홍보물을 통한 인센티브 혜택도 주어진다.
지금까지 총 99곳이 우수관광사업체로 지정됐다.
[email protected]
도는 이에 따라 제주도에 본점을 두고 있고 영업신고(리모델링) 후 1년 이상 경과한 관광지, 교통, 숙박업, 여행업, 음식업 5개 분야 사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12일까지 공모한다.
도는 공모접수 후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의 현장평가와 우수관광사업체 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할 방침이다. 지정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2020년 12월31일까지 2년간이다.
우수관광업체로 지정되면 우수관광사업체 지정서와 인증패가 주어지고, 홍보지원금 70만원이 지급된다. 도 관광정보시스템과 유관기관 홈페이지 등 SNS, 리플릿, 지도 등 홍보물을 통한 인센티브 혜택도 주어진다.
지금까지 총 99곳이 우수관광사업체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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