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간쑤성 31중 추돌사고 사망자 15명으로 늘어(종합)

기사등록 2018/11/04 16:17:09

트럭 운전자 경상…"브레이크 고장" 진술

【란저우=AP/뉴시스】3일(현지시간) 중국 서북부 간쑤성 주도 란저우 근처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31중 추돌사고 현장 사진. 2018.11.04.
【란저우=AP/뉴시스】3일(현지시간) 중국 서북부 간쑤성 주도 란저우 근처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31중 추돌사고 현장 사진. 2018.11.04.
【서울=뉴시스】김난영 기자 = 중국 서북부 간쑤(甘肅)성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31중 추돌사고 사망자가 기존 14명에서 15명으로 늘었다고 4일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사고는 전날 밤 7시21분(현지시간)께 간쑤성 주도 란저우(蘭州) 근처 란저우-하이커우(海口) 간 고속도로에서 타워크레인 트럭이 중심을 잃고 늘어선 차량들과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사고 발생 장소는 톨게이트로부터 50m 가량 떨어진 지점이다.

 트럭 운전자는 경상에 그쳤지만 사고 직후 14명이 사망하고 44명이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원인 등에 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운전자는 고속도로 내리막에서 브레이크 고장이 발생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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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간쑤성 31중 추돌사고 사망자 15명으로 늘어(종합)

기사등록 2018/11/04 16:17: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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