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침 기온 7도, 낮 최고 기온 19도
3일 밤~4일 아침 내륙·서해안 안개 주의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11월 첫 주말인 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안산 자락길 단풍이 짙게 물들어 가고 있다. 2018.11.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일요일인 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가 계속되겠으나 내륙과 서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겠다.
기상청은 3일 "내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또 3일 밤부터 4일 아침 사이 내륙과 서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다.
또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은 분포를 보이겠다"며 "아침에는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지고, 낮 동안에는 일사로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고 말했다.
아침 기온은 서울 7도, 인천 8도, 수원 3도, 춘천 2도, 강릉 11도, 청주 5도, 대전 4도, 전주 6도, 광주 6도, 대구 4도, 부산 11도, 제주 12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8도, 수원 20도, 춘천 16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8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대구 20도, 부산 21도, 제주 19도 등이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는 경기남부·대전·충북·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과 영남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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