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그룹 '코요태' 김종민(39)의 연애가 TV조선 예능의 시청률을 끌어올렸다. TNMS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1일 오후 11시에 방송한 TV조선 '연애의 맛' 제7회가 전국시청률 2.2%를 기록했다.
10월25일 6회 시청률 1.9%에서 0.3%포인트 올랐다.
9월16일 첫 방송 시청률 1.0%에 비하면 주목할 만한 상승이다.
이날 최고 분당 시청률의 주인공은 김종민과 황미나(25) TV조선 아나운서 커플이다.김종민이 적극적으로 황미나에게 다가가지 않고 다소 서먹해진 분위기를 만들면서 두 사람이 밋밋하게 불꽃놀이를 하는 장면으로, 2.6%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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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5일 6회 시청률 1.9%에서 0.3%포인트 올랐다.
9월16일 첫 방송 시청률 1.0%에 비하면 주목할 만한 상승이다.
이날 최고 분당 시청률의 주인공은 김종민과 황미나(25) TV조선 아나운서 커플이다.김종민이 적극적으로 황미나에게 다가가지 않고 다소 서먹해진 분위기를 만들면서 두 사람이 밋밋하게 불꽃놀이를 하는 장면으로, 2.6%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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