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18.11.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일 2019년도 정부 예산안과 관련해 "가계소득을 높이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예산을 대폭 늘렸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19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이렇게 말한 뒤 "일하는 저소득가구에게 지원하는 근로장려금(EITC)은 소득주도 성장에 기여하고, 포용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정책이다. 근로장려금 예산을 올해 1조2000억원에서 3조8000억원으로 대폭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혁신성장을 위해 데이터, 인공지능, 수소경제의 3대 전략분야와 스마트 공장·자율주행차·드론·핀테크 등 8대 선도 사업에 총 5조1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며 "혁신적 창업은 혁신성장의 기본토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년 창업의 꿈을 더 키우겠다.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에 필요한 자금을 바우처 형식으로 최대 1억원까지 받을 수 있다"며 "창업부터 성장과 재창업에 이르기까지 기업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일자리창출촉진자금을 신설하고, 창업성공패키지 지원을 확대해 창업생태계가 활성화되도록 지원하겠다"며 "혁신성장을 위한 규제혁신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의료기기, 인터넷은행, 데이터경제 분야에서 규제혁신이 이뤄졌다"며 "한국형 '규제 샌드박스'는 기업의 신기술과 신제품의 빠른 출시를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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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19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이렇게 말한 뒤 "일하는 저소득가구에게 지원하는 근로장려금(EITC)은 소득주도 성장에 기여하고, 포용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정책이다. 근로장려금 예산을 올해 1조2000억원에서 3조8000억원으로 대폭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혁신성장을 위해 데이터, 인공지능, 수소경제의 3대 전략분야와 스마트 공장·자율주행차·드론·핀테크 등 8대 선도 사업에 총 5조1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며 "혁신적 창업은 혁신성장의 기본토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년 창업의 꿈을 더 키우겠다.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에 필요한 자금을 바우처 형식으로 최대 1억원까지 받을 수 있다"며 "창업부터 성장과 재창업에 이르기까지 기업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일자리창출촉진자금을 신설하고, 창업성공패키지 지원을 확대해 창업생태계가 활성화되도록 지원하겠다"며 "혁신성장을 위한 규제혁신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의료기기, 인터넷은행, 데이터경제 분야에서 규제혁신이 이뤄졌다"며 "한국형 '규제 샌드박스'는 기업의 신기술과 신제품의 빠른 출시를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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