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룡초 책사랑이 맘 학부모들이 학생들과 그림 동화를 시청하고 있다.
【의정부=뉴시스】 이호진 기자 = 의정부시 어룡초등학교는 스마트폰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가을의 감수성을 느낄 수 있도록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학부모와 함께 하는 ‘책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여행’을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진행했다.
어룡초 학부모로 구성된 동아리 ‘책사랑이 맘’이 준비한 이번 행사는 시청각실을 활용해 ‘깜빡깜빡 도깨비’, ‘봉지공주와 봉투왕자’, ‘아빠 몰래 할머니 몰래’ 등의 그림 동화를 아날로그 슬라이드와 함께 상영해 아이들이 책 속 이야기에 더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날 ‘봉지공주와 봉투왕자’는 아이들이 흔히 사용하는 봉지와 봉투를 소재로 유쾌하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그려내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윤백년 책사랑이 맘 대표는 “항상 아이들이 많은 독서를 할 수 있기를 바랬는데 이런 방식으로도 알마든지 많은 책을 함께 읽을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태익 어룡초 교장도 “책사랑이 맘 학부모들이 활동을 통해 어룡초 학생들이 책과 더 친근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함께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룡초 책사랑이 맘은 매주 수요일 수업 시작 전 여유 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 읽는 시간을 운영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어룡초 학부모로 구성된 동아리 ‘책사랑이 맘’이 준비한 이번 행사는 시청각실을 활용해 ‘깜빡깜빡 도깨비’, ‘봉지공주와 봉투왕자’, ‘아빠 몰래 할머니 몰래’ 등의 그림 동화를 아날로그 슬라이드와 함께 상영해 아이들이 책 속 이야기에 더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날 ‘봉지공주와 봉투왕자’는 아이들이 흔히 사용하는 봉지와 봉투를 소재로 유쾌하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그려내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윤백년 책사랑이 맘 대표는 “항상 아이들이 많은 독서를 할 수 있기를 바랬는데 이런 방식으로도 알마든지 많은 책을 함께 읽을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태익 어룡초 교장도 “책사랑이 맘 학부모들이 활동을 통해 어룡초 학생들이 책과 더 친근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함께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룡초 책사랑이 맘은 매주 수요일 수업 시작 전 여유 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 읽는 시간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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