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균 "종전선언·김정은답방 연내 실현 가능"

기사등록 2018/10/29 10:49:31

【파주=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평양공동선언 이행방안 협의를 위한 남북 고위급회담의 남측 수석대표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15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회담을 마친 뒤 브리핑을 갖고 있다. 2018.10.15. photo@newsis.com
【파주=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평양공동선언 이행방안 협의를 위한 남북 고위급회담의 남측 수석대표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15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회담을 마친 뒤 브리핑을 갖고 있다. 2018.10.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정윤아 기자 =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29일 종전선언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서울 답방 모두 여전히 연내 실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 민주평화당 천정배 의원이 "연내 하기로 한 게 종전선언이고,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도 연내로 합의됐던 거로 안다. 연내 실현되나"라고 묻자 "연내 실현을 목표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천 의원이 "연내 실현 가능성이 있다고 보나"라고 재차 묻자 "현재 그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거듭 밝혔다.

 천 의원은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 김 위원장이 서울에 와서 완전한 비핵화 약속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천명한다면 남북 관계뿐만 아니라 북미 관계에도 큰 동력을 만들 것"이라며 "미북 관계 협상 잘 돼서 여건이 만들어지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김 위원장 답방만큼은 연내에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이에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며 적극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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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10/29 10:49: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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