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8·女3 사망…연령대 54~97세

【피츠버그=AP/뉴시스】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스쿼럴 힐에 있는 유대교 예배당에서 27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11명이 숨지고 6명이 중상을 입었다. 사진은 사건이 일어난 예배당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채 희생자들을 위해 추모의 촛불을 들고 있는 모습. 이번 사건의 범인은 로버트 바우어스란 40대 남성으로, 범행 직전 "유대인 다 죽어라"라고 외친 것으로 알려졌다. 2018.10.28
【피츠버그=AP/뉴시스】이현주 기자 =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스쿼럴 힐 유대교 예배당에서 27일(현지시간)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사망한 희생자들의 신원이 공개됐다. 남성 8명, 여성 3명 등 총 11명이 사망했으며 최저 연령은 54세, 최고 연령은 97세로 나타났다.
앨러게니 카운티 검시관은 28일 희생자들의 이름을 발표했다. 최연소는 54세의 데이비스 로젠탈이었으며, 최고령은 97세의 로즈 맬린저였다.
버니스·실번 사이먼 부부가 함께 있다 사망했으며, 세실·데이비스 로젤탈 형제도 목숨을 잃었다. 이와 함께 조이스 피엔버그, 리처드 고트프리트, 제리 라비노비츠, 대니얼 스타인, 멜빈 왁스, 어빙 영거 등이 명단에 포함됐다.
80대 후반의 은퇴한 회계사였던 왁스의 동료들은 그에 대해 항상 관대한 사람이었으며 성실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든든함을 주는 사람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범인 로버트 바우어스(46)는 총격 과정에서 총상을 입었으며 법정에는 29일 출두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앨러게니 카운티 검시관은 28일 희생자들의 이름을 발표했다. 최연소는 54세의 데이비스 로젠탈이었으며, 최고령은 97세의 로즈 맬린저였다.
버니스·실번 사이먼 부부가 함께 있다 사망했으며, 세실·데이비스 로젤탈 형제도 목숨을 잃었다. 이와 함께 조이스 피엔버그, 리처드 고트프리트, 제리 라비노비츠, 대니얼 스타인, 멜빈 왁스, 어빙 영거 등이 명단에 포함됐다.
80대 후반의 은퇴한 회계사였던 왁스의 동료들은 그에 대해 항상 관대한 사람이었으며 성실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든든함을 주는 사람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범인 로버트 바우어스(46)는 총격 과정에서 총상을 입었으며 법정에는 29일 출두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