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정부가 각 부처와 공공기관 등 공공 부문에서 연말까지 총 5만9000개 단기 일자리를 만들기로 한 것과 관련해 "일자리 상황이 어렵기 때문에 (내놓은) 고육지책"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고용노동부를 대상으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이 "일자리라는 것은 영속성이 있어야 하고 자기실현을 해야 하고, 경제적 성취가 있어야 하는데 이게 과연 일자리라는 말을 붙이는 게 가능한 것이냐"라고 묻자, 이 같이 말했다.
강 의원은 또 "맞춤형 일자리가 좋은 일자리인가"라고 질문하자, 이 장관은 "좋은 일자리라고 말씀드리긴 어렵다.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 장관은 또 "맞춤형 일자리는 대개 자영업자, 임시직 근로자 등 사회보험에서 보호를 받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일자리라는 특징이 있다"며 "고용위기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이해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고용노동부를 대상으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이 "일자리라는 것은 영속성이 있어야 하고 자기실현을 해야 하고, 경제적 성취가 있어야 하는데 이게 과연 일자리라는 말을 붙이는 게 가능한 것이냐"라고 묻자, 이 같이 말했다.
강 의원은 또 "맞춤형 일자리가 좋은 일자리인가"라고 질문하자, 이 장관은 "좋은 일자리라고 말씀드리긴 어렵다.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 장관은 또 "맞춤형 일자리는 대개 자영업자, 임시직 근로자 등 사회보험에서 보호를 받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일자리라는 특징이 있다"며 "고용위기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이해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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