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 "라돈침대 해체 끝나…오염부분 폐기문제 협의"

기사등록 2018/10/26 15:33:04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26일 세종시 총리세종공관에서 메르스 대응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오찬장으로 향하고 있다.  2018.10.26.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26일 세종시 총리세종공관에서 메르스 대응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오찬장으로 향하고 있다.  2018.10.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현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는 26일 "라돈침대 수거·해체가 끝났다"고 알렸다.

  이 총리는 이날 자신의 SNS(사회간접망서비스)에 올린 글에 "'라돈침대' 수거와 해체가 어제 모두 끝났다. 협조해준 천안시민과 수고해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적었다.

  이어 "오염부분 폐기와 제도개선 등 차후 문제는 협의 중이며, 곧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5월 대진침대가 생산한 일부 매트리스에서 방사성 물질인 라돈이 피폭 안전기준 이상 검출되면서 '라돈침대 사태'가 발생하자 수거 명령을 내렸다.

  수거된 매트리스는 충남 당진에서 해체될 예정이었지만, 인근 주민의 거센 반발이 이어지자 대진침대 본사가 있는 천안으로 옮겨 해체됐다.

  이후 정부는 대진침대 외에 다른 업체가 생산한 침구류와 침대 매트리스 등에서도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검출되자 수거명령을 추가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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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10/26 15:33: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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