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의원 돌아가며 1인시위 진행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시의회 자유한국당은 '시민과 함께하는 서울시 공공기관 채용비리규탄 릴레이 1인시위'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의회 자유한국당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여야 구분 없이 서울시민을 대변하는 시의원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초당적인 릴레이 시위를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자유한국당은 그러면서 "서울시 청년들의 미래를 위해 제보접수와 릴레이 1인시위에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첫날 여명 의원(비례)을 시작으로 김진수 의원(강남5), 이석주 의원(강남6), 성중기 의원(강남1), 이성배 의원(비례)과 김소양 의원(비례)이 참여한다.
자유한국당은 직장인 등 일반 시민에게 평일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1인 시위 기회를 제공한다.
[email protected]
시의회 자유한국당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여야 구분 없이 서울시민을 대변하는 시의원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초당적인 릴레이 시위를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자유한국당은 그러면서 "서울시 청년들의 미래를 위해 제보접수와 릴레이 1인시위에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첫날 여명 의원(비례)을 시작으로 김진수 의원(강남5), 이석주 의원(강남6), 성중기 의원(강남1), 이성배 의원(비례)과 김소양 의원(비례)이 참여한다.
자유한국당은 직장인 등 일반 시민에게 평일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1인 시위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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