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12일 1차 파업, 20~24일 2차 파업…사측 및 기재부 압박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철도노조가 20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서부광장에서 철도노동자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감축정원 회복, 인건비 정상화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18.10.20.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김양수 기자 = 전국철도노동조합은 24일 전국확대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2018년 임금교섭 결렬에 따른 파업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날 전국 지부장 120여명이 참석한 회의를 통해 내달 8일 오전 9시 서울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12일 오전 9시까지 1차 경고 파업을 한다. 이후 사측의 입장을 변화를 지켜보며 내달 20일 2차 파업에 돌입키로 결의했다.
노조는 "1차 파업 이후 철도공사가 (요구사항에 대한)답을 내놓지 않는다면 내달 20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전 9시까지 2차 파업에 돌입한다"면서 "3차 파업의 돌입 여부 및 일정은 철도노조 위원장에게 위임키로 했다"고 말했다.
파업은 필수유지업무제도에 따라 합법적으로 진행되며 파업 돌입시 운전, 운수, 시설, 전기, 차량분야의 약 8000여명의 조합원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노조는 덧붙였다.
또 철도노조는 오는 30~31일 기획재정부 앞에서 1박 2일 간부농성을 진행하고 내달 1일부터는 전 조합원 휴일 지키기 및 준법 투쟁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조가 요구하는 정원회복은 실질적으로 기재부가 열쇠를 쥐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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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이날 전국 지부장 120여명이 참석한 회의를 통해 내달 8일 오전 9시 서울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12일 오전 9시까지 1차 경고 파업을 한다. 이후 사측의 입장을 변화를 지켜보며 내달 20일 2차 파업에 돌입키로 결의했다.
노조는 "1차 파업 이후 철도공사가 (요구사항에 대한)답을 내놓지 않는다면 내달 20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전 9시까지 2차 파업에 돌입한다"면서 "3차 파업의 돌입 여부 및 일정은 철도노조 위원장에게 위임키로 했다"고 말했다.
파업은 필수유지업무제도에 따라 합법적으로 진행되며 파업 돌입시 운전, 운수, 시설, 전기, 차량분야의 약 8000여명의 조합원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노조는 덧붙였다.
또 철도노조는 오는 30~31일 기획재정부 앞에서 1박 2일 간부농성을 진행하고 내달 1일부터는 전 조합원 휴일 지키기 및 준법 투쟁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조가 요구하는 정원회복은 실질적으로 기재부가 열쇠를 쥐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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