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조폐공사, 한국투자공사, 한국재정정보원, 국제원산지정보원의 오후 국정감사에서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김재훈 한국재정정보원장에게 질의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윤아 기자 =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은 18일 최근 논란이 된 한국재정정보원의 전산시스템 '디브레인'의 재정정보유출과 관련 "우리 의원실 외 다른 의원실에서도 재정분석시스템 비인가 구역에 접속했다"고 밝혔다.
심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기획재정부가 지난 10년동안 비인가 구역에 접속했던 사람은 심재철의원실 보좌진뿐이라는 주장과 배치되는 증거가 나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른 의원실 보좌진도 재정분석시스템의 비인가구역에서 자료에 대한 이메일 구독신청을 한 것을 확인했다"며 "해당 이메일은 아이디 'ha'로 시작하는 7자리 아이디의 다음메일 주소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 보좌진의 이메일 구독 신청 보다 이전에 신청된 것으로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는 기재부가 비인가구역에서 심 의원실 보좌진 외에 다른 접속 기록이 없다는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심 의원은 "기재부의 시스템 관리소홀로 인해 다른 국회의원실에서도 의도치 않게 기재부가 주장하는 비인가 구역에 접속했던 것"이라며 "국회 뿐 아니라 다른 재정분석시스템 이용 기관에서도 정부의 시스템 오류 등 관리 부실로 인해 다수의 사람들이 접속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기재부와 한국재정정보원이 국가 유형자산에 대한 관리를 부실하게 해 놓고, 부정한 침입 해킹 등의 혐의로 우리 의원실을 고발한 것"이라며 "기재부가 국가기밀이 있는 비인가구역이라고 주장하는 곳에 대해 다른 추가 접속자가 있었는지와 자료의 열람 및 다운로드는 있었는지 등에 대해 확대 조사해야한다"고 주장했다.
[email protected]
심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기획재정부가 지난 10년동안 비인가 구역에 접속했던 사람은 심재철의원실 보좌진뿐이라는 주장과 배치되는 증거가 나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른 의원실 보좌진도 재정분석시스템의 비인가구역에서 자료에 대한 이메일 구독신청을 한 것을 확인했다"며 "해당 이메일은 아이디 'ha'로 시작하는 7자리 아이디의 다음메일 주소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 보좌진의 이메일 구독 신청 보다 이전에 신청된 것으로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는 기재부가 비인가구역에서 심 의원실 보좌진 외에 다른 접속 기록이 없다는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심 의원은 "기재부의 시스템 관리소홀로 인해 다른 국회의원실에서도 의도치 않게 기재부가 주장하는 비인가 구역에 접속했던 것"이라며 "국회 뿐 아니라 다른 재정분석시스템 이용 기관에서도 정부의 시스템 오류 등 관리 부실로 인해 다수의 사람들이 접속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기재부와 한국재정정보원이 국가 유형자산에 대한 관리를 부실하게 해 놓고, 부정한 침입 해킹 등의 혐의로 우리 의원실을 고발한 것"이라며 "기재부가 국가기밀이 있는 비인가구역이라고 주장하는 곳에 대해 다른 추가 접속자가 있었는지와 자료의 열람 및 다운로드는 있었는지 등에 대해 확대 조사해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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