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佛에어리퀴드·엔지와 MOU…수소차 5000대 공급 목표

기사등록 2018/10/17 09:24:10

3사, 수소전기차·충전소 보급 확대 공동 노력

차량 제조-에너지 인프라 기업간 포괄적 협력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현대자동차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더 웨스틴 파리 방돔 호텔에서 프랑스의 세계적 산업용 가스회사 '에어리퀴드', 다국적 에너지기업 '엔지'사와 수소전기차·수소충전소 보급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3사는 프랑스 내 수소전기차 및 수소충전 인프라 확대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현대차는 2025년까지 프랑스에 승·상용 수소전기차 5000대를 수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고, 에어리퀴드는 한국 수소산업 발전에 적극 기여하기로 했다. 

 에어리퀴드는 국내에서 연말께 설립 예정인 특수목적법인(SPC)에 대한 참여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수소전기차 제조, 수소 생산 및 충전소 구축, 에너지 생산과 인프라 구축 분야에서 각각 세계적 기업으로 인정받는 3사(社)가 글로벌 수소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열기 위한 협력에 나서며 수소차 보급에도 속도가 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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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佛에어리퀴드·엔지와 MOU…수소차 5000대 공급 목표

기사등록 2018/10/17 09:24: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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