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반등…3분기 은행실적 양호

기사등록 2018/10/13 06:37:44

【서울=뉴시스】권성근 기자 = 뉴욕 증시가 12일(현지시간) 반등에 성공했지만 큰 변동성을 보였다.

12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87.16.포인트(1.15%) 상승한 2만5339.99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0지수는 전장보다 38.76포인트(1.42%) 오른 2767.13에, 나스닥 지수는 167.83포인트(2.29%) 급등한 7496.89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공포심리가 해소되며 이틀간 이어진 급락세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G20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주석을 만날 것이라는 소식과 JP모건, 씨티그룹 등 은행들의 양호한 실적이 전해지면서 주가는 반등했다.

JP모건 체이스는 지난 3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5% 증가한 278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3분기 순이익은 83억8000만 달러로 전망치를 상회했다. 주당 순이익(EPS)은 2.34달러로 시장의 EPS 전망 2.25달러보다 높았다.

씨티그룹은 3분기 순이익이 46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씨티그룹은 또 주당 순이익(EPS)은 1.73달러로 시장의 EPS 전망치 1.69달러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이에 비해 3분기 매출은 183억9000만 달러로 지난해 3분기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월가 전망치인 184억3000만 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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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10/13 06:37: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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