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는 우주선이 "탄도 하강 모드"로 전환해 내려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탑승한 우주비행사는 미국인과 러시아인 각 1명이다.추진 로켓 및 비행사 탑승 우주선 모두 러시아제 소유즈이다.
러시아 및 미국 우주발사 관계자는 카자흐스탄 내 비상 착륙 지점을 향해 구조 및 수색 팀을 급파했다고 말했다.
정상적이면 발사 후 추진 로켓 분리후 우주선은 6시간 지나 궤도에 올라 ISS와 도킹을 시도한다. 지구 상공 400㎞를 궤도 순항하고 있는 우주정거장에는 6명의 비행사들이 상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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