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北 방문, 상당히 좋고 생산적 대화···또 한걸음 내디뎌"

기사등록 2018/10/07 19:36:42

文대통령 "2차 북미회담, 비핵화 결정적 전진 계기 희망"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면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오전 북한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면담 직후 청와대를 방문했다. 2018.10.07.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면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오전 북한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면담 직후 청와대를 방문했다. 2018.10.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평양을 찾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고 돌아온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7일 "북한 방문은 상당히 좋았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이렇게 밝힌 뒤, "아직 우리가 할 일이 상당히 많지만 오늘 또 한 걸음을 내디뎠다고 평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폼페이오 장관은 "제가 북한을 방문한 다음에 곧장 여기(한국)를 방문한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한국이 비핵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오전에 북한을 방문하고, 방북이 끝나는 대로 곧바로 한국으로 와서 회담에 임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과 곧 있을 제2차 미북 정상회담이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 프로세스에 되돌아갈수 없는 결정적인 전진을 만드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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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10/07 19:36: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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