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롯데호텔…김동연 부총리·멕시코 재무공공신용부 장관 참석
경제 협력 강화, 미래 성장 위한 협력 등 논의…"보호무역주의 공동 대응"
【세종=뉴시스】장서우 기자 = 한국이 중미 국가 중에선 최초로 멕시코와 부총리급 경제협력위원회를 열고 협력 수준을 더욱 강화한다.
기획재정부는 한국과 멕시코 양국이 오는 10일 오전 10시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1차 한-멕시코 경제협력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월 체결된 한-멕시코 경제협력위원회 설치에 관한 업무협약(MOU)에 근거한다.
한국에선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을 수석 대표로 금융위원회 등 관계 부처 및 기관의 고위 관계자가 참석한다. 멕시코 수석 대표는 곤잘레스 아나야(Gonzalez Anaya) 재무공공신용부 장관으로 이오에 재무차관, 주한멕시코대사 등 고위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한국과 중미 국가 간 최초로 개최되는 부총리급 경제협력위원회로 한-멕시코 양국 간 경제 협력 강화, 미래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한국은 지난 2005년 9월 한-멕시코 정상회담을 계기로 중미 국가 중에선 멕시코와 최초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바 있다.
멕시코는 경제·정치·사회·문화 등 다양한 부문에서 중남미 지역의 핵심국가다. 지난 4월 기준 국제통화기금(IMF) 자료에 따르면 멕시코의 명목 국내총생산(GDP)은 1조2128억 달러이며 1인당 GDP는 9723달러다.
기재부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양국 간 교류 활성화를 촉진하고 한국과 중남미 지역 간 교역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보호무역주의에 공동 대응하고 중미 시장의 교두보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기획재정부는 한국과 멕시코 양국이 오는 10일 오전 10시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1차 한-멕시코 경제협력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월 체결된 한-멕시코 경제협력위원회 설치에 관한 업무협약(MOU)에 근거한다.
한국에선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을 수석 대표로 금융위원회 등 관계 부처 및 기관의 고위 관계자가 참석한다. 멕시코 수석 대표는 곤잘레스 아나야(Gonzalez Anaya) 재무공공신용부 장관으로 이오에 재무차관, 주한멕시코대사 등 고위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한국과 중미 국가 간 최초로 개최되는 부총리급 경제협력위원회로 한-멕시코 양국 간 경제 협력 강화, 미래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한국은 지난 2005년 9월 한-멕시코 정상회담을 계기로 중미 국가 중에선 멕시코와 최초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바 있다.
멕시코는 경제·정치·사회·문화 등 다양한 부문에서 중남미 지역의 핵심국가다. 지난 4월 기준 국제통화기금(IMF) 자료에 따르면 멕시코의 명목 국내총생산(GDP)은 1조2128억 달러이며 1인당 GDP는 9723달러다.
기재부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양국 간 교류 활성화를 촉진하고 한국과 중남미 지역 간 교역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보호무역주의에 공동 대응하고 중미 시장의 교두보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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