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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은 총재 "美 경제는 '골디락스'…강세 지속"

기사등록 2018/10/06 02:33:18

【서울=뉴시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는 6일(현지시간)  뉴욕 버펄로 연설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금리를 현재 기조보다 좀 더 빨리 올려야 한다는 필요성은 느끼지 못하고 있다. 현재의 경로는 훌륭한 것이다. 금리를 점진적으로 정상화한다는 경로로 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경제는 현재 과열도 아니고 둔화기미도 보이지 않는 “골디락스” 상태이라는 진단을 내놓았다. <출처: 구글> 2018.09.07.
【서울=뉴시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는 6일(현지시간)  뉴욕 버펄로 연설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금리를 현재 기조보다 좀 더 빨리 올려야 한다는 필요성은 느끼지 못하고 있다. 현재의 경로는 훌륭한 것이다. 금리를 점진적으로 정상화한다는 경로로 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경제는 현재 과열도 아니고 둔화기미도 보이지 않는 “골디락스” 상태이라는 진단을 내놓았다. <출처: 구글> 2018.09.07.

【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5일(현지시간) 현재 미국 경제 상황에 대해 "인플레이션 압력이 없는 가운데 성장세가 강하고 지속가능한 '골디락스(너무 과열되지도 위축되지도 않은 이상적인 상황)' 경제"라고 평가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이날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9월 고용지표는 "미국 경제가 강세를 지속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미 노동부가 발표한 9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에 따르면 지난달 실업률은 1969년 12월 이후 가장 낮은 3.7%를 기록했다.  일자리 수는 13만4000개 증가해 예상치에 미치진 못했지만 지난달 중순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노스캐롤라이나와 사우스캐롤라이나를 강타한 것에 따른 일시적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윌리엄스 총재는 실업률은 더 하락하고 어느 시점에는 3.5%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전혀 두렵지 않다"며 "미국 국민들에게 정말 좋은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연방준비제도의 통화 정책에 대해 직접 언급하는 것을 피했다. 다만 그는 최근의 채권 금리 상승세에 대해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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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10/06 02:33: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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