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地選 전남 광역·기초단체장·도의원 신규 당선자 재산공개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전남도청 전경. 2018.03. 08 (사진=전남도 제공) [email protected]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새롭게 당선된 전남지역 광역·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중 최대 재력가는 이동현 전남도의원으로 67억5000여 만원을 신고했다.
28일 인사혁신처 산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6·13 지방선거 당선자 재산 등록현황에 따르면 전남지역 광역·기초단체장과 도의원 등 재산등록 대상 49명 중 이동현 도의원이 토지와 건물, 예금, 주식 등 67억5000여 만원을 등록해 가장 많은 액수를 기록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서울 아파트와 예금, 주식 등 8억7400여 만원을 신고해 종전가액 15억6300여 만원 보다 6억8800여 만원이 줄었다.
기초단체장 중에는 김종식 목포시장이 39억4000여 만원을 신고해 재산등록 대상 10명 중 가장 많았다. 이어 박우량 신안군수 19억9500만원, 김철우 보성군수 16억100만원, 송귀근 고흥군수 13억7100만원, 권오봉 여수시장 13억3300만원, 이승옥 강진군수 10억2700만원, 정종순 장흥군수 5억900만원, 김순호 구례군수 4억7000만원, 허석 순천시장 2억5000만원 등의 순이었다.
김산 무안군수는 -4600만원을 신고해 기초단체장 중 가장 적었다.
전남도의원 중에는 이동현 의원(67억5000만원)에 이어, 최무경의원이 43억38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강문성의원 33억400만원, 한근석의원 26억원, 오하근의원 22억3200만원, 박진권의원 20억7700만원 등으로 20억대를 넘는 재력가였다
장세일의원은 1300만원으로 가장 적은 재산을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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