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청과 시의회 전경. (사진=뉴시스DB)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새로 선출된 광주지역 광역·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18명 가운데 최고 재력가는 임미란 광주시의원으로 54억8786만원을 신고했다.
28일 인사혁신처 산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6·13 지방선거 신규 당선자 재산 등록현황에 따르면, 광주지역 광역·기초단체장과 시의원 등 재산등록 대상 18명(재선 이상 제외) 가운데 광주시의회 제2부의장인 임 의원은 유가증권과 예금, 건물 등 54억8786만원을 등록해 가장 많은 액수를 기록했다.
전국 신고대상 670명 가운데서도 7위를 차지했다.
임 의원은 배우자 명의 상장주식 45억여원, 금융채 6억4000여만원, 본인 명의 비상장주식 2억9900여만원 등 모두 55억3400만원 상당의 유가증권을 보유해 '주식 부자'로 나타났다.
이밖에 예금 13억여원, 건물 2억9000여만원, 토지 8000만원 상당을 신고했고, 금융기관 채무는 18억원에 달했다.
이용섭 시장은 부부 공동명의의 서울 송파구 40평형 아파트 1채(실거래가 5억7600만원)와 어머니와 부부 명의 주식 1억3100만원, 4000만원 상당의 3300㏄ 제네시스 승용차와 함께 금융권 채무 3억9600여 만원을 신고했다.
신고 대상 4개 구청장(서·남·북·광산) 중에서는 관료 출신인 문인 북구청장이 본인과 부인, 모친 명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예금 등을 합쳐 9억3000여만원으로 가장 재산이 많았고 다음으로 서대석 서구청장(7억7400여만원), 김삼호 광산구청장(4억7700여만원), 김병내 남구청장(3억2600여만원) 순이다.
재산등록 대상 광주시의원 13명 가운데서는 임 의원에 이어 이경호 의원이 18억1500여만원으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교육문화위원장인 김학실 의원(10억3300여만원), 예결위원장인 송형일 의원(5억1000여만원), 민주당 비례 나현 의원(2억3900여만원), 행정자치위원 이정환 의원(1억8500여만원) 순이다.
4명의 의원이 1억원 미만을 신고한 가운데 이홍일 의원은 3500여만원으로 가장 신고액이 적었다.
[email protected]
28일 인사혁신처 산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6·13 지방선거 신규 당선자 재산 등록현황에 따르면, 광주지역 광역·기초단체장과 시의원 등 재산등록 대상 18명(재선 이상 제외) 가운데 광주시의회 제2부의장인 임 의원은 유가증권과 예금, 건물 등 54억8786만원을 등록해 가장 많은 액수를 기록했다.
전국 신고대상 670명 가운데서도 7위를 차지했다.
임 의원은 배우자 명의 상장주식 45억여원, 금융채 6억4000여만원, 본인 명의 비상장주식 2억9900여만원 등 모두 55억3400만원 상당의 유가증권을 보유해 '주식 부자'로 나타났다.
이밖에 예금 13억여원, 건물 2억9000여만원, 토지 8000만원 상당을 신고했고, 금융기관 채무는 18억원에 달했다.
이용섭 시장은 부부 공동명의의 서울 송파구 40평형 아파트 1채(실거래가 5억7600만원)와 어머니와 부부 명의 주식 1억3100만원, 4000만원 상당의 3300㏄ 제네시스 승용차와 함께 금융권 채무 3억9600여 만원을 신고했다.
신고 대상 4개 구청장(서·남·북·광산) 중에서는 관료 출신인 문인 북구청장이 본인과 부인, 모친 명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예금 등을 합쳐 9억3000여만원으로 가장 재산이 많았고 다음으로 서대석 서구청장(7억7400여만원), 김삼호 광산구청장(4억7700여만원), 김병내 남구청장(3억2600여만원) 순이다.
재산등록 대상 광주시의원 13명 가운데서는 임 의원에 이어 이경호 의원이 18억1500여만원으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교육문화위원장인 김학실 의원(10억3300여만원), 예결위원장인 송형일 의원(5억1000여만원), 민주당 비례 나현 의원(2억3900여만원), 행정자치위원 이정환 의원(1억8500여만원) 순이다.
4명의 의원이 1억원 미만을 신고한 가운데 이홍일 의원은 3500여만원으로 가장 신고액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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