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자유한국당 김정재(포항 북구) 국회의원은 27일 오전 경북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지역 언론인과 간담회를 열어 “지진 재난 극복과 예산 확보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고 밝혔다.2018.09.27.(사진=김정재 국회의원실 제공)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자유한국당 김정재(포항 북구) 의원은 27일 오전 경북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지역 언론인과 간담회를 갖고 “지진 재난극복과 예산확보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추석민심을 돌아보니 먹고살기가 힘들다는 여론이 팽배했다”면서 “포항을 대표하는 일꾼으로서 더욱 분발해야 겠다고 다짐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해 11월15일 발생한 지진은 여·야를 떠나 힘을 합쳐 서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의원은 이날 지난 2년간 의정활동을 돌아보면서 앞으로 의정활동 방향과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지난 해 11월15일 지진 발생 직후 지열발전소 사업 주관사인 (주)넥스지오, 산업부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관계자들을 만나 지열발전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시설의 즉각적인 폐쇄를 요청한데 이어 정부에 지진원인 분석을 위한 정부조사단 구성을 촉구하는 등 그간 주요 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지진원인규명과 피해복구 등에 대한 앞으로의 구상도 피력했다.
대표발의한 지진관련 주요 법안의 진행상황과 내년도 포항시 국비 예산 확보 현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입법 부분은 재난지역을 특별도시재생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비롯해 42건을 대표 발의해 이 중 6건이 통과됐으며 나머지는 심의 중에 있다”고 공개했다.
이어 “흥해지역도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에 대한 심의도 국회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만큼 곧 통과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망했다.
“예산확보의 경우 올해 정부 예산안에 신규사업 58건 포함 1조178억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향후 예산확보의 어려움을 예상하고 지난 해 신규예산 확보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로 분석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필요한 부분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그 동안 경제자유구역 조성을 위한 진입도로와 간선도로, 용수공급시설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했고 영일만항 건설예산도 차질 없이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흥해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신광면 기초생활거점사업’ 등 총 75개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현재 190억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며 “다양한 명목의 특별교부세도 35억원을 확보했다”고 역설했다.
그는 “강소형 R&D 특구와 문화예술 특구 지정을 통한 첨단 R&D산업과 문화·예술·관광의 결합을 포항의 미래 먹거리로 생각하고 특구 지정에 힘을 쏟을 예정”이라며 “영일만항 활성화에도 본격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공정한 세상, 억울한 사람이 없는 사회가 모두가 바라는 사회라고 생각한다”며 “정치인으로서 가장 중요한 덕목인 정직성과 균형감을 잃지 않고 후회없이 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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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이날 “추석민심을 돌아보니 먹고살기가 힘들다는 여론이 팽배했다”면서 “포항을 대표하는 일꾼으로서 더욱 분발해야 겠다고 다짐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해 11월15일 발생한 지진은 여·야를 떠나 힘을 합쳐 서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의원은 이날 지난 2년간 의정활동을 돌아보면서 앞으로 의정활동 방향과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지난 해 11월15일 지진 발생 직후 지열발전소 사업 주관사인 (주)넥스지오, 산업부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관계자들을 만나 지열발전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시설의 즉각적인 폐쇄를 요청한데 이어 정부에 지진원인 분석을 위한 정부조사단 구성을 촉구하는 등 그간 주요 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지진원인규명과 피해복구 등에 대한 앞으로의 구상도 피력했다.
대표발의한 지진관련 주요 법안의 진행상황과 내년도 포항시 국비 예산 확보 현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입법 부분은 재난지역을 특별도시재생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비롯해 42건을 대표 발의해 이 중 6건이 통과됐으며 나머지는 심의 중에 있다”고 공개했다.
이어 “흥해지역도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에 대한 심의도 국회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만큼 곧 통과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망했다.
“예산확보의 경우 올해 정부 예산안에 신규사업 58건 포함 1조178억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향후 예산확보의 어려움을 예상하고 지난 해 신규예산 확보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로 분석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필요한 부분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그 동안 경제자유구역 조성을 위한 진입도로와 간선도로, 용수공급시설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했고 영일만항 건설예산도 차질 없이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흥해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신광면 기초생활거점사업’ 등 총 75개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현재 190억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며 “다양한 명목의 특별교부세도 35억원을 확보했다”고 역설했다.
그는 “강소형 R&D 특구와 문화예술 특구 지정을 통한 첨단 R&D산업과 문화·예술·관광의 결합을 포항의 미래 먹거리로 생각하고 특구 지정에 힘을 쏟을 예정”이라며 “영일만항 활성화에도 본격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공정한 세상, 억울한 사람이 없는 사회가 모두가 바라는 사회라고 생각한다”며 “정치인으로서 가장 중요한 덕목인 정직성과 균형감을 잃지 않고 후회없이 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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