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안전·교통 관리 현장 격려 활동
112상황실·교통정보센터·경찰관서 방문
【서울=뉴시스】심동준 기자 = 이주민 서울경찰청장이 한가위 연휴 첫날 안전·교통 관리 현장에 대한 점검, 격려 활동을 진행했다.
22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이 청장은 이날 오전 112종합상황실과 종합교통정보센터를 들러 현장을 살피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격려의 말을 건넸다.
이 청장은 무전으로 "추석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고생하는 현장 경찰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여러분 덕분에 수도 치안이 평온하고 시민들이 맘 편히 명절을 즐길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또 현장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귀성에 따른 빈집털이 등 연휴기간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청장은 이날 오후 종로구 사직파출소 등 경찰관서 5곳을 돌아볼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22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이 청장은 이날 오전 112종합상황실과 종합교통정보센터를 들러 현장을 살피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격려의 말을 건넸다.
이 청장은 무전으로 "추석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고생하는 현장 경찰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여러분 덕분에 수도 치안이 평온하고 시민들이 맘 편히 명절을 즐길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또 현장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귀성에 따른 빈집털이 등 연휴기간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청장은 이날 오후 종로구 사직파출소 등 경찰관서 5곳을 돌아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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