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쌀·밭 직불금 175억원 추석 전 조기지급

기사등록 2018/09/20 10:21:15

【고창=뉴시스】 = 전북 고창군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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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시스】강명수 기자 = 전북 고창군은 쌀·밭 직불금 175억원을 오는 21일까지 조기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쌀·밭 직불금 조기지급은 농업인 소득안정을 위해 추진된다.

 직불금은 통상 12월에 지급되나 추석 명절 농업인 자금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조기 지급하게 됐다.

 군은 고정형 쌀소득보전직불금을 7720개 농가, 1만336㏊에 대해 135억원을 지급한다.

 지급단가는 진흥지역 농지의 경우 ㏊당 107만6416원, 진흥지역 밖 농지는 ㏊당 80만7312원이다.

 밭농업직불금은 8716농가, 8145㏊에 대해 40억원이 지급된다.

 단가는 밭고정직불금은 진흥지역의 경우 ㏊당 63만7844원, 진흥지역 밖은 ㏊당 47만8383원이다.

 논이모작 직불금은 ㏊당 50만원이다.

 군 관계자는 “폭염과 가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인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일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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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쌀·밭 직불금 175억원 추석 전 조기지급

기사등록 2018/09/20 10:21: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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