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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패스신소재, 이종국·이태훈 각자 대표 체제로

기사등록 2018/09/19 18:14:11

【서울=뉴시스】이진영 기자 = 네패스신소재(087730)는 이종국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종국·이태훈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1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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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패스신소재, 이종국·이태훈 각자 대표 체제로

기사등록 2018/09/19 18:14: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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