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이은주 예결위원장
【수원=뉴시스】 이승호 기자 = 제10대 경기도의회 초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인 이은주(민·화성6) 의원은 예결위 첫 심의를 하루 앞둔 5일 "국가적 현안 대응도, 사업계획의 구체성, 재원배분 타당성, 법적 절차 등을 자세히 살필 것"이라고 심의 기준을 밝혔다.
이 위원장은 "국가적인 이슈인 어린이집 원생 등·하원 안전관리, 저소득층과 청년층의 소득증대와 일자리 대책, 남북평화 증진과 통일 대비 사업, 폭염 대비 등의 사업들이 어떻게 경기도 추경예산에 반영됐는지 살피고 미진한 부분은 재원을 조정 배분해 예산의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미진한 사업, 시급성이 의심되는 사업들은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 낭비 요인을 줄일 것"이라며 "사전 절차를 거치지 않은 사업과 계획이 미진한데도 대규모 사업비를 책정한 사업은 적정성 여부를 엄밀히 따질 예정"이라고도 했다.
도교육청 추경예산과 관련해서는 "폭염, 미세먼지, 노후시설 등에 따른 학교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예산을 적재적소에 반영했는지 면밀히 보겠다"며 "자율적인 학교운영과 합리적인 교육정책 실현을 위한 예산이 적정하게 편성됐는지도 집중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예결위는 6~11일 경기도 제1회 추경예산안과 도교육청 제2회 추경예산안을 심의한다.
도는 기정 예산보다 1조6270억 원 늘어난 올해 첫 추경예산안을, 도교육청은 5185억 원 늘어난 올해 두 번째 추경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
[email protected]
이 위원장은 "국가적인 이슈인 어린이집 원생 등·하원 안전관리, 저소득층과 청년층의 소득증대와 일자리 대책, 남북평화 증진과 통일 대비 사업, 폭염 대비 등의 사업들이 어떻게 경기도 추경예산에 반영됐는지 살피고 미진한 부분은 재원을 조정 배분해 예산의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미진한 사업, 시급성이 의심되는 사업들은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 낭비 요인을 줄일 것"이라며 "사전 절차를 거치지 않은 사업과 계획이 미진한데도 대규모 사업비를 책정한 사업은 적정성 여부를 엄밀히 따질 예정"이라고도 했다.
도교육청 추경예산과 관련해서는 "폭염, 미세먼지, 노후시설 등에 따른 학교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예산을 적재적소에 반영했는지 면밀히 보겠다"며 "자율적인 학교운영과 합리적인 교육정책 실현을 위한 예산이 적정하게 편성됐는지도 집중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예결위는 6~11일 경기도 제1회 추경예산안과 도교육청 제2회 추경예산안을 심의한다.
도는 기정 예산보다 1조6270억 원 늘어난 올해 첫 추경예산안을, 도교육청은 5185억 원 늘어난 올해 두 번째 추경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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