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비장애인, 오늘 한강서 래프팅 도전

기사등록 2018/09/04 06:00:00

4일 오후 1시 '제11회 한강어울림 래프팅대회' 개최

래프팅 경기 및 각종 체험 부스 등 즐길거리 풍성

【서울=뉴시스】서울시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는 4일 오후 1시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총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한강어울림래프팅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 = 서울시> 2018.09.03
【서울=뉴시스】서울시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는 4일 오후 1시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총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한강어울림래프팅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 = 서울시> 2018.09.03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시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는 4일 오후 1시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총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한강어울림래프팅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강어울림래프팅대회는 장애인수영한강건너기대회와 함께 장애인 수상스포츠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이다.

 장애인체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하는 취지로 2007년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적·시각·청각·지체·통합 등 모든 장애유형에 걸쳐 총 19개팀이 참가한다. 부문별로 가장 기록이 좋은 1, 2위팀을 시상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에는 캐리커처, 에어수영장 등 체험부스와 심폐소생교육 및 생활체육 상담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도 진행된다.

 또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수상인명구조원 및 의료진을 배치하고 래프팅보트의 사전 상태 점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폭염으로 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 시민들이 여름의 마지막을 시원한 한강에서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대회 운영을 위해 노력했다"며 "특히 장애인들이 보다 쉽게 가까이 한강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수상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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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9/04 06: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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