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전기차, 판매급증으로 '100만 대' 이정표 넘어

기사등록 2018/08/26 22:22:55

중국보다 1년 늦었으나 미국보다 반년 앞설 듯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12일 경남도는 도내 친환경 전기·수소차 보급 대수를 연말까지 1200대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경남지역 한 전기차충전소 충전 모습.2018.08.12.(사진=경남도 제공)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12일 경남도는 도내 친환경 전기·수소차 보급 대수를 연말까지 1200대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경남지역 한 전기차충전소 충전 모습.2018.08.12.(사진=경남도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유럽에서 전기 자동차가 올 상반기 판매량이 42% 급증하면서 총 100만 대를 넘었다고 26일 가디언이 보도했다.

전기차는 거의 1년 전에 중국에서 100만 대 판매 기록을 세웠으며 미국은 테슬라의 최근 모델에 힘입어 올 연말 전에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1월부터 6월 사이에 유럽연합, 아이슬랜드, 리히텐슈타인, 노르웨이 및 스웨덴에서 19만5000대의 플러그-인 자동차가 팔렸다. 올 연말까지 유럽 내 전기차는 135만 대에 이를 전망이다.  

이번 집계에는 완전 전기차 및 밴 외에 배터리와 기존 엔진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차도 포함된다.

올 상반기 판매 급증에도 전기차는 그 기간 유럽에서 신규 등록된 차량의 2%에 불과하다. 연말까지는 2.35% 비중일 될 것으로 보인다. 

노르웨이를 선두로 독일, 네덜란드, 덴마크 및 영국이 전기차 판매가 활기 있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유럽 전기차, 판매급증으로 '100만 대' 이정표 넘어

기사등록 2018/08/26 22:22:55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