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손대선 기자 = 서울시는 도시에서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과 함께하는 토요나들이' 참여자를 2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식물의 기초와 농업의 다원적 기능 학습 ▲허브모종 심기 ▲곤충 및 자생화 관찰 ▲색자갈을 이용한 다육식물 테라리움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주소지가 서울인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9월 1일, 9월 8일 오전(10시~12시), 오후(14시~16시) 하루 2회씩 운영된다. 회당 50명(총 2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 예약하기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이다.
[email protected]
이 행사는 ▲식물의 기초와 농업의 다원적 기능 학습 ▲허브모종 심기 ▲곤충 및 자생화 관찰 ▲색자갈을 이용한 다육식물 테라리움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주소지가 서울인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9월 1일, 9월 8일 오전(10시~12시), 오후(14시~16시) 하루 2회씩 운영된다. 회당 50명(총 2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 예약하기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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