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정부 화이트리스트에 포함돼 예전보단 분위기 나아져
아직은 로컬 OEM 상대 프로젝트 자유로운 수준은 아냐
【서울=뉴시스】한주홍 기자 = LG화학은 24일 2분기 경영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중국 자동차 OEM의 문의는 있지만 2020년 이후 수주가 확정된 건이 있는 건 아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중국 정부가 화이트리스트에 LG화학을 포함시켜 예전보다 분위기가 나아지고 있다"면서도 "아직까지 중국의 자동차 로컬 OEM을 상대로 프로젝트를 자유롭게 할 수준에 와 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설명했다.
앞서 중국 정부는 전기자동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에 지급하는 보조금을 LG화학이나 삼성SDI 등국내업체가 생산하는 배터리를 부착한 차량에 대해서는 제외해왔다.
[email protected]
LG화학은 "중국 정부가 화이트리스트에 LG화학을 포함시켜 예전보다 분위기가 나아지고 있다"면서도 "아직까지 중국의 자동차 로컬 OEM을 상대로 프로젝트를 자유롭게 할 수준에 와 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설명했다.
앞서 중국 정부는 전기자동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에 지급하는 보조금을 LG화학이나 삼성SDI 등국내업체가 생산하는 배터리를 부착한 차량에 대해서는 제외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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