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 초장기채 매입액 200억엔 감축...5개월 만에↓

기사등록 2018/07/19 12:07:38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은행은 19일 만기까지 기간이 상당히 긴 초장기채의 매입액을 200억엔(약 2007억원) 줄였다고 닛케이 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신문은 이날 실시한 국채 매입 공개시장 조작에서 '10년 이상 25년 이하' 채권 1800억엔, '25년 이상' 채권 600억엔을 각각 매수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13일 공개시장 때보다 각각 100억엔 감축한 것이다. 초장기채 구입을 줄인 것은 지난 2월 말 이래 거의 5개월 만이다.

초장기채 금리는 최근 들어 저하 기조를 확대하고 있다. 생명보험사와 은행 등 투자가의 수요가 큼에 따라 시장수급이 핍박으로 받는 상황을 감안해 일본은행이 매입액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신문은 지적했다.

이번 일본은행의 초장기채 매입 축소에 대한 시장 반응은 아직은 한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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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 초장기채 매입액 200억엔 감축...5개월 만에↓

기사등록 2018/07/19 12:07: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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