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개관한 놀이체험관은 숲 탐험에 기반한 자연놀이터로 탈바꿈했다. 아이들은 자연놀이터에서 캠핑카를 타고 숲 탐험을 시작해 내가 사는 강동의 자연과 상징물(매화·종달새·잣나무)을 알아볼 수 있다. 향기·곤충·탐험, 낚시, 계곡(볼풀), 오두막, 돛단배 등도 체[함이 가능하다.
동동이 자연놀이터는 내달 7일부터 개방된다. 강동어린이회관 방문 또는 홈페이지에서 예약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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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7/18 12:01: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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